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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양극화 뚜렷

 여름 휴가 양극화 뚜렷

여름휴가 양극화 뚜렷 '휴포족' vs '해외여행족'… 여름휴가도 양극화'뚜렷'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처음 맞는 여름 휴가지만, 천정부지로, 치솟은 물가 탓에 휴가 여행에도 양극화가 뚜렷할 조짐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여름휴가 비용이 너무 비싸 휴가를 포기하는 이른바'휴포족'신조어가 등장하는 반면 고물가와 고환율에도 불구, 해외여행을, 고수하는 수요도 만만치 않다. 경기 하남시에 거주하는 주부 A 씨(41)는 올여름휴가에 가족들과 당일치기로 가까운 계곡에 다녀오는 것으로 휴가 여행을 대신할 예정이다.

A 씨는"코로나19 이전에는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가기도 했지만 올여름은 일본 패키지여행이 3박 4일에 100만 원이 넘는다는 소식을 듣고 아무 데도 안 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A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