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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일주일

 퇴사 후 일주일

퇴사 후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다. 아픈 몸을 추스르고 밀려있던 집안일도 정리하고 미용실도 가고 친구도 만나고 조금 여유를 만끽했을 뿐인데 말이다.

아무런 계획 없이 퇴사했다지만은 조금만 더 부지런히 시간을 아끼면 회사에 다닐 때보다 더 시간 활용을 잘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앞으로 약 10일 정도 여유가 남았는데, 이렇게 시간이 있을 때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해보고자 운전연수학원도 알아보고 클래스101에서 글쓰기 강의를 들었다.

오래전 취득한 운전면허가 있지만 제대로 운전을 해본 적이 없어 이젠 시동만 켤 줄 알지 깜빡이는 어디에 붙어있는지, 운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완전히 잊어버렸다. 매번 "운전 연수받고 가고 싶은 곳을 마음껏 다녀야지!"

라고 말만 하고 `시간이 없다.`, `돈이 .....

원문 링크 : 퇴사 후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