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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고양이 쓰다듬는 꿈

 [꿈] 고양이 쓰다듬는 꿈

고양이 쓰다듬는 꿈 어떤 할머니와 함께 다락을 오르고 있었다. 그 집은 그 할머니의 집인 듯했고 오래된 목재로 된 건물이었다.

삐걱삐걱 낡은 나무 계단을 밟으며 조심조심 아슬아슬하게 다락으로 올라갔다. 앞장서서 가고 있던 나는 나는 뒤를 돌아 할머니가 잘 따라오고 계신지 확인하며 계단 옆의 벽에 걸려있는 사진들을 훑어보았다.

할머니의 자손들인 것 같은 사진들은 굉장히 오래된 느낌이 들었다. 다락에 다 올라와서 할머니와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이 집에 있던 고양이와 강아지가 우리의 주변으로 오더니 내 곁에 와서 앉는다.

나는 고양이의 미간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었는데 고양이는 그대로 손길을 받아들인다. 나는 그 모습을 가만히 보다가 그들이 먹을 물을 조금 떠 왔다.

고양이 쓰다듬는 꿈에는 이런 해몽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