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바삭한 전집의 해물 파전 레시피의 비밀.(feat.미나리 해물파전 만들기)

 바삭한 전집의 해물 파전 레시피의 비밀.(feat.미나리 해물파전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제가 사는 이곳도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날에는 어려서 할머니 집 처마 밑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면서 따끈한 전을 먹던 생각이 납니다.

전이 맛있는 것도 있지만 마루까지 밀려 들어오는 전 붙이는 냄새가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한 이런 날에는 전을 붙여 먹으며 나의 오감을 힐링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을 붙여 보기로 합니다.

재료를 위해 그동안 집에 키워 왔던 미나리를 싹둑 잘랐습니다. 미나리를 구매할 때 혹시 뿌리가 함께 딸려 판매되는 미나리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요리에 쓰고 약간의 줄기와 뿌리를 흙을 넣고 이렇게 키워 드시면 좋습니다. 물은 항상 찰랑한 느낌으로 주시던가 아니면 축축한 상태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