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영화도 잘 안 보고, 소설 장르의 책도 잘 안 봅니다. 물론 드라마도 거의 안 봅니다.
최근 업무차 출장이 잦아 일을 마치고 숙소에서 쉬면서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이 생겨 문득 본 영화 2편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의미 있는 영화들을 그간 보지 않았다는 것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연재한 소설들을 보지 않았다는 거에 많은 부끄러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중 뉴 노멀(New Normal)에 대해 이야기 좀 하려고 합니다. 영화의 시작은 여름에 눈이 내리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비이상적인 상황을 연출하면서 갖가지 흉폭한 사건들에 대한 방송이 흘러나오지요. 감독은 뉴 노멀에 대한 자신이 생각하는 영화의 의미를 그렇게 비추는 것 같았습니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