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지난 '뉴 노멀' 리뷰 시 잠시 말씀 드렸던 심혜정 감독의 '너를 줍다' 라는 영화입니다. 저는 이 영화가 로멘스 영화인지는 포스터를 보면서 예상은 했지만, 제목의 의미가 궁금해서 보게 된 영화입니다.
흔히 물건을 대상으로 쓰는 동사인 '줍다'를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는게 과연 어떤 의미일까라는 궁금증 이었지요. 이 영화는 독립영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체적인 내용은 흥행적인 요소보다는 작가가 보여주고 싶은 내용을 많이 담은 것 같습니다. 요즘 사람, 요즘 관계 영화의 여자 주인공인 지수는 요즘 사람들을 대표하는 이미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불과 20, 30년 전만해도 동네 사는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고, 가족은 몇 명으로 이뤄져 있으며, 대략적인 재산이나 좋아하는 취미 생.....
원문 링크 : [영화 리뷰] 너를 줍다 -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