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줄거리 제루샤 애벗은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16세가 되면 고아원을 떠나야 했지만, 성적이 좋아 고등학교 졸업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대학에 가려면 생활비가 필요했고, 고아원의 책임이 끝났기 때문에 돈이 없어 대학 진학이 어려웠습니다.
그때 고아원을 후원하던 한 평의원이 제루샤가 쓴 글을 보고 작가로 키우겠다며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를 대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자신의 이름은 비밀로 해달라고 하고, 4년간 편지를 써서 보내라고 부탁했습니다.
또 자신은 편지에 답장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제루샤는 원장선생님을 만나 이 사실을 듣고는 평의원의 그림자가 길어 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대학에 진학한 제루샤는 4년간 수많은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학교 생활과 친구들, 공부 등 자신의 일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