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KBL 신인 드래프트 1순위, 대한민국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한국 센터 계보를 이어갈 대형 유망주, 김주성과 서장훈을 합쳐놓은 듯한 탈 아시아급 피지컬 위처럼 이종현을 나타낼 수 있는 수식어는 세고도 셌다. 그의 앞을 가로막을자도 없었다.
하지만 그는 타의가 아닌 부상이라는 암초를 만나 정체기를 겪게 된다. 그 어떤 농구 팬이 이종현이 이렇게 몰락할 줄 알았을까.
최근 제대로 시즌을 마무리해본적이 없는 그, 그런 그가 KBS 예능 매스컴을 타고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락 내리락하고 눈에 띄기 시작했다. 또 원주DB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김승기 캐럿 감독을 찾아가기까지 했단다.
예능속에 비춰진 그는 혼나고 또 혼났다. 당연히 불쌍 하기, 짝이 없었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동정심을 유발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