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가 재빠르게 외국 선수 교체 작업을 이뤄냈다. 론데 홀리스 제퍼슨은 지난 1월 31일 안양 KGC전에서 오마리 스펠맨과 NBA 정상급 쇼다운을 벌인 이후 계속해 무득점 행진을 이어나갔다.
야투 성공률이 말을 듣지 않았으면 차라리 다행인데 아예 공격에서 시도 자체가 없었다. 팀 오펜스에 참여하려는 의지가 없었다고 보면 된다.
이처럼 경기 태업도 태업이지만 제퍼슨은 코트 내외적으로 선수단과 프런트 사이에서 불화를 일으켰고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가하지도 않았으며 본인 하고 싶은 대로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모습을 자주 연출했단다. 이전 부산 KTF 시절부터 외국 선수 길들이기에서 한치의 양보가 없었던 전창진 감독은 결국 대체 외국 선수를 구하지도 않은 채 제퍼슨을 과감히 퇴출하는 결단을 내렸다.
제퍼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