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골프 감독 박세리의 선케어 노하우를 담아 이 선크림을 사용해 본 사람으로서, 야외 활동이 많은 상황에서도 피부를 지키는 강력한 차단력과 가벼운 발림성을 모두 확인했습니다. 이 제품은 SPF50+ 와 PA++++ 지수를 갖춰 자외선을 강하게 차단하고, 5중 프루프 임상을 거쳐 물, 땀, 모래, 마찰, 마스크 묻어남까지 견고하게 버티는 점이 특징입니다. 휴대가 편한 30ml 2개 구성으로 휴대성과 수시 덧바르기가 용이한 점도 실용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아쿠아 리치’라는 명칭에 걸맞게 10시간 이상 지속되는 수분 보습 기술을 경험했습니다. 바르는 순간 수분 세럼처럼 가볍게 밀착되어 피부 속 수분이 쉽게 날아가지 않도록 도와주며, 에어컨 바람 아래나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수분 손실을 억제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사철쑥과 병풀 추출물,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세라마이드엔피가 포함되어 있어 민감한 피부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눈 자극이 적고 자극 테스트를 거친 점도 구매를 망설이지 않게 만든 요소였습니다.
실사용감은 로션 제형의 가벼운 질감으로 백탁 없이 피부를 투명하게 마무리하고, 흡수가 빨라 번들거림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메이크업 전 베이스로도 잘 어울리며, 지속력과 수분감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큰 강점으로 느껴졌습니다. 다만 30ml 용량으로 전신에 바르기엔 다소 아쉬울 수 있으며, 톤업이나 잡티 보정 효과가 없으므로 피부 보정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한계가 있습니다. 총평으로서는 레저 활동을 자주 하는 이들이 피부 보호와 편안한 사용감을 동시에 얻고자 할 때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선크림은 야외 스포츠를 즐기거나 선크림 특유의 답답함을 피하고 싶은 이들에게 특히 잘 맞는 스마트한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