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근무하는 수요일. 뜨거운 햇볕을 피해 그늘로 걸어 Dr.
Huh로 오는 길. 의료원 사거리 근처 공원에 앉아 숨을 고르며 찍은 사진.
소설 수업시간에 소설가 K선생님이 글을 쓸 때는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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