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처음 들었다.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서 남몰래 펼쳐보아요. (...)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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