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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이 진화하고 있다.

 일본 금융이 진화하고 있다.

일본 대표IT기업 라쿠텐(Rakuten) 오늘은 일본으로 다시 돌아가게되면 어떤식으로 투자를 이어갈까 알아보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놀란점이 많았다. 상당히 보수적으로 보이는 일본 금융문화가 훨씬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는 점.

여전히 ATM 수수료나 계좌이체 수수료가 살벌하기는 하지만 요건 몇년전부터 경쟁이 불붙기 시작해서 많이 개선되고 있는 부분이고, 그것보다 더욱 인상깊은 점은 국가적인 정책으로 국민들의 금융민도(지식) 수준을 끌어올리려 하는 노력이 가상하다는 점이다. 국가기관인 금융청이 주도한 Nisa라는 금융상품에 대해서 오늘 꽤 깊게 파고 들어봤는데 숨이 턱 막힐 정도의 혜택.

(Nisa의 뜻은 일본nihon의 ISA(개인자산관리계좌)) 한국에 비유하자면 국민주택기금으로 갭치는거 권장하는 수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