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07월 29일 이야기를 잠깐 하고 넘어간다. 동네 조그만 도서관에 갔다.
무더위에 학구열이 대단했다. 남녀노소 할 것없이 모두 열심히 성장하고 있었다.
내 옆에 앉은 중딩 꼬마소녀는 집중력이 대단했다. 낡은 커버에 담긴 갤럭시 탭에 영어강의를 들으며 책상 모서리 우측 상단에 초시계를 맞춰두고 노트를 한다.
잠깐 내일을 하다가 옆을 보니 강의를 다 듣곤 초시계를 10분을 맞춰두더니 잔다. 그리고 정확히 10분 후 귀에 이어플러그를 꼽더니 초시계 50분 맞춰두고 열심히 수학문제집을 푼다.
와...멋있는 아이다. 그리고 날 다시 돌아 보게 되었다.
난 지금 저렇게 열심히 하고 있을까? 07월 30일 오늘 오전에 업무를 위해 자료를 찾고 점심쯤 재료사러 나갔다가 법무사를 만났다.
자료를 전달하고 오는길에 .....
원문 링크 : 2018.07.30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