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웬 : 신성한 재봉사"등 뒤의 바람결이 정말 좋아. 절대 놓치지 않을 거야.
절대로." 그웬 스토리오래전 잊힌 왕국 카마보르에는 왕좌와 멀리 떨어진 마을에 사는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이 시골 마을에서 한 평범한 재봉사가 사랑스러운 인형 그웬을 만들었다. 그웬은 과거를 떠올릴 때 사랑을 느꼈다.
재봉사와 그웬은 종일 뭔가를 만들며 하루를 보냈다. 재봉사는 가만히 있는 그웬의 손 위에 가위를 올려놓고 근처에서 바늘과 실로 바느질을 하곤 했다.
밤이면 둘은 식탁 아래에서 쭈그리고 앉아 결투 아닌 결투를 벌였다. 그럴 때면 촛불로 밝힌 주방에 가위와 식기가 부딪치는 소리가 울렸다.
그러나 곧 놀이가 끝나며 빛이 희미해졌다. 이유는 알 수 없었으나 그웬은 자세한 기억을 떠올리려고 애쓸 때마다 찌릿찌릿한 고통을.....
원문 링크 : 그웬 리그오브레전드 스토리 총정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