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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나이 먹는 것 부담 없어…자연스러운 일"

 송혜교 "나이 먹는 것 부담 없어…자연스러운 일"

배우 송혜교가 '나이듦'에 대한 부담이 없다고 밝혔다.송혜교는 패션지와 함께한 쥬얼리 화보 촬영에서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수퍼내추럴'과 '드레스업'이 대치되는 스타일로 카메라 앞에 선 송혜교는 소녀의 순수함과 여인의 성숙함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송혜교는 "카메라 앞에 서며 나이 먹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어요.

자연스러운 일이니까요. 웬만하면 '제 나이보다는 조금 더디게 가고 있구나' 정도의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지만 자연스러운 시간의 흐름을 억지로 밀어내고 싶지는 않아요.

분명 나이가 드는데 겉모습만 쨍쨍하게 젊을 수는 없는 거잖아요.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화장도 연해지고 옷도 단순해져야 더 멋있는 것 같아요."

라고 나이 듦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