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의 무리수 공약이 틈만 나면 돌아온다.7일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예능상을 받은 나영석은 같은 날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그의 수상 소식에 시청자들은 나영석이 내뱉은 ‘고척돔 팬미팅’ 발언을 재조명했다. 바야흐로 3주 전, 그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상) 타면 뒤풀이 해야지.
구독이(구독자 애칭) 분들 모셔서. 고척 빌리면 얼마나 하지?
우리 구독이 분들이 600만이 넘었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나영석은 “고척돔은 조금 무리다.
이건 여러분에게도 저희에게도 아픈 추억이 될 수 있다”며 “규모를 대폭 축소해서 현실적인 공간을 찾는 대신 콘텐츠를 즐겁게 채워서 말씀드리겠다.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간곡히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무리수 공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