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비가 첫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5곡 모두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비비가 직접 참여했다고 한다. 나쁜 년의 뮤비는 한편의 누아르 같다.
예능에서 보던 해맑은 비비와 다른 거친 매력이다. 진짜 미친년 같이 연기했다.
멋있다. 반복되는 리듬과 가사가 귀에 박힌다.
자신을 나쁜 년이라고 말하지만 나에게 나쁜 놈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너 그렇게 살다가는 나같이 미친년 만난다고 경고하는 것 같다.
나는 아재 감성인데 이 곡은 요즘 말로 힙하다. 아이키를 필두로 한 댄서들의 곡에 대한 표현력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비비 본인 스스로가 비주류라고 말한다. 수위가 높은 곡이라 차트 인도 어렵다고 생각한단다.
글쎄.. 타이틀곡 나쁜 년만 들어도 나머지 곡들이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