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맥북으로 블로그 운영하는 법 | 이 앱들 없으면 못 해요 — 티스토리 블로거가 매일 쓰는 맥 앱

 맥북으로 블로그 운영하는 법  | 이 앱들 없으면 못 해요 — 티스토리 블로거가 매일 쓰는 맥 앱

저는 맥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며 처음엔 HTML 작성과 이미지 로딩 문제로 비효율이 계속됐습니다. 이제는 맥북 에어 M5의 가벼움과 조용함 덕분에 블로그 작업이 훨씬 빨라졌고, 실제로 포스팅 한 편을 완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하고 필요한 앱만 골라 정리한 핵심은 이렇습니다. 글쓰기와 편집은 VS Code를 씁니다. 티스토리를 HTML 모드로 운영하기에 태그 꼬임이 문제였지만 코드 자동 완성과 실시간 오류 표시, 그리고 간편한 복사–붙여넣기로 안정적으로 마무리됩니다. 확장으로 Prettier, Live Preview, Color Highlight를 활용해요. 이미지 작업은 먼저 ImageOptim으로 압축합니다. 4~5MB짜리 이미지를 600KB대까지 줄여도 화질 차이가 거의 없고 로딩 속도가 크게 빨라집니다. 맥 기본 미리보기로도 이미지 크기 조절, 자르기, 형식 변환으로 포스팅용 이미지를 충분히 다룹니다. 스크린샷은 CleanShot X를 통해 주석 달기와 스크롤 캡처를 자주 활용하고, 필요 시 캔바를 이용해 썸네일과 비교 인포그래픽을 만듭니다. Canva의 무료 플랜으로도 충분하며 배경 제거 기능은 선택적 이유입니다. 아이디어 관리는 Apple Notes와 Notion을 함께 씁니다. Apple Notes는 즉흥 아이디어 메모에 최적이고, Notion은 포스팅 관리용 표를 만들어 제목, 발행 날짜, 키워드, 카테고리, 이미지 출처 URL 등을 정리해 두니 내부 링크를 찾기가 편합니다. 이외에도 기본 포트와 맥 내장 기능으로도 많은 작업을 처리합니다. 디지털 색상 측정기로 HEX 색상 코드를 뽑고 Safari 개발자 도구로 이미지 URL을 확인하는 식으로 보조 작업도 가능해요. 결국 시작은 VS Code + ImageOptim + Apple Notes 이 세 가지만으로 충분합니다. 이후 필요에 따라 CleanShot X나 Canva를 보강하는 방식이 합리적이라고 느낍니다. 맥북 하나로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거의 모든 과정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