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그룹의 모태가 되었던 포스코는 회사 창립 5년 만인 1973년 6월 9일 포항 1고로에서 첫 쇳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산업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순간이다.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았던 변방의 작은 나라에서 기술도 자본도 경험도 없었지만,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해 반드시 성공해 내겠다는 제철보국(製鐵報國)의 신념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던 포스코인들의 모습은 어찌 보면 우리네 영웅들의 모습과도 닮아있다. 잊혀진 영웅들 국내외 국가유공자를 찾아서 2013년 포스코그룹은 6·25 전쟁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세계 전역에 있는 참전용사들에게 보은 메달을 전달했다.
미군 전사자 3만 6천여 명의 유가족을 비롯해 21개국 유엔.....
원문 링크 : 호국영웅의 위대한 헌신과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