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2023년 말까지 전 세계 지식 근로자의 39%는 재택근무와 원격 근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근무 체계로 일할 것이라고 조사됐다. 22년 37%에서 소폭 증가한 수치다. 또한 2025년까지 전체 근로자의 10%가 영업, 온보딩(조직 사회화 교육), 원격 근무에서 가상 회의나 메타버스 등의 기술을 활용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코로나 19로 확산한 원격 근무가 하이브리드 근무 체계로 자리를 잡으면서 전체 근로자의 업무 환경에도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와 관련된 시장 역시 발맞추고 있다.
협업 툴 업계는 대면과 비대면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내놓고 있으며, 클라우드 및 보안 기업들은 원격 근로에 맞는 설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재택근무의 ‘하드웨어’에 해당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