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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핼리혜성 관측기록 유네스코 등재 추진…'35명이 25일간 관측'

 조선시대 핼리혜성 관측기록 유네스코 등재 추진…'35명이 25일간 관측'

한국천문연구원과 국내 천문학계, 연세대학교가 핼리혜성을 포함한 3건의 혜성 관측 기록이 담긴 조선시대 '성변측후단자'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국내 천문학계가 조선시대 혜성 관측 기록의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 개인이 아닌 왕실 산하 관청이 혜성을 관측한 자료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조선시대에 기록된 핼리혜성을 포함한 3건의 혜성 관측 사료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천문학계, 연세대학교와 힘을 합쳤다고 23일 밝혔다. 천문연은 이날 오전 10시 대한민국 천문자산인 '성변측후단자'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비전 선포식과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성변측후단자는 조선시대 관상감이 작성한 천문관측 국가 공공 기록물이다. 조선시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