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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경 93m 초대형 소행성, 달보다 더 가깝게 지구 근접한다

 직경 93m 초대형 소행성, 달보다 더 가깝게 지구 근접한다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에 따르면, ‘2023 DZ2’로 명명된 이 소행성은 그리니치 표준시(GMT)기준으로 25일 19시 51분(한국 시간으로 26일 4시 51분), 지구에서 17만 3000 떨어진 우주 상공을 시속 2만 8044의 속도로 지나갈 예정이다. ‘2023 DZ2’는 직경이 93m가량으로, 영국 런던을 상징하는 빅벤 시계탑(96m)의 높이와 유사한 규모다. 2013년 러시아를 강타한 첼랴빈스크 소행성 크기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NASA는 “해당 소행성이 지구와 가장 가까울 때의 거리가 지구와 달 표면 거리(38만 4000)의 절반에 불과하다”면서 “이 정도 크기의 ‘물체’가 지구에 근접해 지나가는 일은 10년에 한 번 정도 발생한다”라고 설명했다.

NASA의 소행성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