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의 마지막 날 오전, 호텔 체크아웃 후 주변에서 국밥을 야무지게 먹고 또 장거리 운전을 위해 커피를 한 잔 마시기로 했다. 이왕이면 바다가 보였으면 해서 바닷가로 나가보니 유독 눈에 띄는 가게 하나가 있었다.
목조 건물인 것처럼 우뚝 서있는 가배원 커피를 방문했다. 어딘가 바다와 잘 어울리는 느낌의 가게라 더 끌렸던 것 같다.
커피를 주문하고 카페 내부를 탐색하기로 했다. 여자 화장실은 2층에 있고 남자 화장실은 3층에 있으니 누군가에게는 참고가 되길. 2층이나 3층은 비슷한 느낌으로 되어있는 그냥 홀이다.
창가에 앉으면 바다가 보이고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다. 꼭대기 층에는 루프탑이 있는데, 사방이 탁 트인 오션뷰 루프탑이다.
적당한 햇빛과 바람이 있다면 꼭 올라가 보길 추천한다......
원문 링크 : [부산 여행기] 10. 부산의 낭만 가득한 가배원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