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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2023.01.16

16일 저녁에 작성하려 했으나, 너무 지치고 힘들어 퇴근 후 바로 잠드는 바람에 17일 오전에 작성한다. 오전에는 지각을 할 뻔했지만 출근 시간에 딱 맞춰 지문을 찍는 데에 성공했다.

그렇게 앉아 하루 종일 업무가 시작됐다. 지난 금요일까지 작업했던 작업물을 오전에는 날려먹는 바람에 오후까지도 해당 작업물을 다시 만들어야 했다.

그리고 밤 9시까지 개발을 했다. 퇴근을 하고 언제나 그랬듯이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고 오토바이에 시동을 걸어 회사를 나왔다.

회사 앞 다리를 건너 집으로 가야 하기에 다리 위에서 직진을 하던 도중 갑작스레 어떤 충격과 함께 내가 밀려났다. 택시 한 대가 무슨 생각이었는지 나를 뒤에서 그냥 그대로 민 것이다.

넘어질 뻔 한 오토바이를 잡고 간신히 서있는 내게 오더니 괜찮냐고 물으.....

원문 링크 :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