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백이 유행하던 시절에도 큰 가방이라 유명했던 에르메스 버킨백. '거거익선'이라는 단어도 생기면서 드디어 식품업계에도 대용량 마케팅이 뜨겁게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스타벅스에서 대용량 트렌타가 출시하면서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톨 (Tall) - 그란데 (Grande) - 벤티 (Venti) 순서로 큰 사이즈가 있었는데 여기에 벤티보다 더 큰 사이즈인 트렌타가 추가된 것입니다.
트렌타는 이탈리아어로 30을 뜻하는데, 용량은 30온스로 887ml의 대용량입니다. 벤티 591 ml보다 1.5배 정도 더 커진 것이죠.
트렌타 사이즈는 원래 미국 일부에서만 운영되었던 것인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이 사이즈를 추가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이 사이즈를 꾸준히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있었기에 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