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가 통일전쟁에서 승리한 676년부터 국가체제를 개편하고 왕권을 강화하여 귀족권력을 재정비합니다. 또한 고구려와 백제의 주민들을 통합하여 인구 증가와 생산성 향상으로 세금이 늘어나 수도를 재정비하고 대규모 토목공사를 하였습니다.
그 이후 만주에서 새로운 세력이 나타났는데 698년 대조영이 고구려 유민과 말갈인을 이끌고 읍락에 있는 동모산을 점령하고 진극을 건국한 뒤 곧바로 국명을 발해로 바꾸고 스스로 고구려의 후손이라 주장합니다. 서기 900년 견훤이 남서부에 후백제를 창건하면서 신라의 분열이 시작되었고 이듬해 궁예가 신라 북부에 후고구려를 창건하여 후삼국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따라서 이때부터 남쪽 신라가 분열되고 후삼국시대가 전개되면서 사실상 남북시대의 양상과 공존하게 됩니다. 918년 태봉 왕건이 .....
원문 링크 : 남북국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