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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경험

 초등학생때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경험

성인이 된 지금도 기억나는 일이 있습니다. 정확한 나이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략 4~5학년쯤 되었을 때였죠.

저희 집은 부모님과 형, 저 이렇게 4명이 살고 있었고 방, 거실, 안방 이렇게 되어있어서 형과 저는 같이 방을 썼습니다. 본문과 별개로 동네 형중에 한 명이 저희 집에 얼굴 없는 아이가 태어난 적이 있다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형은 어디서 그런 얘기를 들었나 궁금하긴 하네요.

아무튼, 잠을 자다가 새벽에 잠에서 깼는데 불이 다 꺼져있는 방인데도 눈이 적응하여 형체정도는 보이잖아요. 형과 저는 옆에서 같이 자고 있는데 배게쪽을 보니 머리가 2개였습니다.

비몽사몽 한 상태여서 무섭거나 하는 감정은 없었고 단지 이게 누구일까? 언제부터 우리 집에 있었지?

라는 단순한 생각이 듦과 동시에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