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논란이 됐던 '아이폰 성능 저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대해서 시종일관 무시하던 애플이 결국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애플은 2018년 초 새로운 iOS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내년 말까지 아이폰6 제품 이상 제품에 배터리 교체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28일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을 내고 "애플이 사용자를 실망시켰다는 것을 알고 이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애플은 제품의 수명을 의도적으로 단축하거나 사용자 환경을 저하하려 업데이트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최근에 문제가 된 일은 '오해'라며 리튬이온 배터리 성능 저하와 관련한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애플은 "모든 충전식 배터리는 화학적으로 수명이 짧고 기능이 약해진다"며 "배터리는 충전이 적게 된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