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밝힌 적 없는 반삭의 이유와 반삭에서 장발까지 기르는 2년간의 모습을 모두 담아보았습니다. 반삭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고3 시절,, 6월 모의고사 치고 번아웃이 왔어요. 책상에 앉아있는데 집중이 하나도 안되고 사고를 못하는 느낌?
그냥 뇌가 멈춘 것 같았어요. 중요한 시기에 이러고 있을 수는 없겠다 싶어 해결법을 모색하다가 반삭이 떠올랐어요.
원래 버킷리스트에 있기도 했고, 지금이 아니면 앞으로 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았어요. 시기도 참 적절했죠.
대한민국 고3은 그런 존재니까.. 실제로 선생님들은 필사적으로 모른척 해주셨습니다.
(감사..) 결과부터 말하자면 성공적이었어요!!
갑자기 빡빡이가 된 충격과 주변의 반응으로 무기력함이 눈 녹듯 사라졌기.....
원문 링크 : 여자 반삭 후 장발까지, 2년 동안 기르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