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요즘은 채식주의자로 또는 비건으로 생활하시는 분도 워낙 많아서 '채식주의자'라는 신분을 밝혔을 때 놀라는 분이 많이 줄었어요.
오히려 "내 친구 oo도 채식을 해.
", "우리 엄마도 고기를 먹지 않아."라며 동지(?)
의 존재를 알려주며 호감을 표하기도 해요. 저는 2009년부터 채식을 해오고 있고, 육가공품을 제외한 해산물, 계란, 우유는 가끔 먹어요.
신분이 밝힐 때마다 늘 받는 질문 2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왜?".. 이유이고, 둘째는 "살이 빠졌어?"..
다이어트 효과입니다. ㅎㅎ 일단 첫번째 질문의 답에 대해서 인데, (지금은 그 동기가 많이 희석되어 부끄럽습니다만,) 2009년은 호주에서의 짧은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한 해에요.
귀국 후에 외국생활에서 구하기 어려워서 읽지.....
원문 링크 : 페스코베지테리언 으로 살아보기 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