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6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한 여름같이 너무 더워지는 날씨에 선풍기를 켜고 산지는 오래 되었다. 재택근무를 하다보면 더더욱 종일 켜져있는 컴퓨터 하드의 열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불한증막에 앉아 있는 것처럼 온몸에서 땀이 줄줄 흐른다..
집에 이미 선풍기 두 대가 있긴 했지만, 한 대는 호기심 천국 첫째의 장난기 발동으로 작년 여름에 고개를 숙이신체 저세상에 가버리셨다.. 나머지 한 대는 신일제품의 선풍기인데 뭔가 한 대로는 부족하기도 하고, 방이나 거실에서 이동성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서 무선선풍기를 찾아 헤매고 있었다.
무선선풍기를 검색하면 요즘엔 정말 다양한 브랜드들이 나오는데.. 내가 찾아 헤매고 있던 기준이 있었다!
1. 탁상형으로도 변형이 가능해야 한다는 점 2.
예약기능이 있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