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어린이집에 가있는 동안 슬슬 배밀이를 하고 앉아서 노는 둘째랑 놀아줄 아이템이 소진되어가는 시점에 문화센터를 다니기 시작했다. 시간 맞는 걸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깨비깨비 오감뚝딱!
이라는 수업이다. 오감놀이 위주라서 이제 막 앉아서 노는 둘째에게 발달놀이에 도움이 될거 같아서 선택했다.
수업 초반엔 항상 엄마와 신체놀이 겸 율동으로 시작해주신다. 그리고 그 날마다 컨셉이 있다!
엄마들의 기대를 품게 해주는 매주의 컨셉 ㅎㅎ 오늘은 도토리 컨셉이었다는.. 도토리 소품들로 먼저 친해지기 시간이 있었다 도토리는 어떤 모양인지~ 만지막 만지막도 해보고~ 그리고 다람쥐 머리띠와 귀여운 도토리 넥케이프도 나눠주신다 ㅎㅎ첫째는 요런 소품을 몸에 걸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강했는데, 둘째는 얌전- 하다!
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