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36개월이 된 늘 에너지가 뻗치는 첫째 아들을 데리고 주말에 뭘 해야할까 늘 고민이던 와중에.. 친정 아빠가 요새 등산에 빠져서 한번 같이 데려가볼까?
로 시작되었다. 그렇게 동네 뒷산을 가다가...
남한산성까지 가게 된 것이었다... 성인도 힘든 높이라 내가 먼저 아빠와 같이 미리 둘러볼겸 운동겸 아이와 갈만한 길인가 싶어 가보았다.
남한산성은 여러갈래의 등반로 길이 있어서 어디로 접근하냐에 따라 길이 달라진다. 청량산이라고 써있는 위치쯔음에 남한산성 수어장대가 위치해있다. 4살 아이와 2살 아이(with 유아차)와 함께 하기 위해 최대한 편하고 위험하지 않은 길을 택했다.
남문쪽에 위치한 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있다. 전기차 충전소도 있다. 2자녀 이상일 경우 다자녀에 해당되어 주차료가 50.....
원문 링크 : 36개월 아기와 남한산성 등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