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의 질이 높아지면서 영상편집은 단순한 컷편집 자막 효과를 넘어서 아이디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구현하느냐가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기획단계에서부터 영상소스를 구상하고 그래픽 요소를 더해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과정이 중요해졌다.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이미지나 소스를 제작하면 작업 속도가 크게 빨라진다. 또한 3D 프로그램을 배우면 별도 촬영 없이도 브랜드 영상이나 광고 영상, 재미있는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져 완성도가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MBC플러스가 국비지원으로 운영하는 교육 과정을 통해 Premiere Pro 기반의 영상 흐름 제어, 컷 배치로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방법과 After Effects를 통한 모션 그래픽과 고난도 합성, Cinema 4D의 세련된 3D 질감과 움직임, Blender의 모델링 리깅 애니메이션, Unreal Engine의 실시간 렌더링까지 폭넓은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전국 어디서나 100% 실시간 라이브 수업으로 수강 가능하고 수업에 필요한 노트북까지 무료 대여가 제공된다.
주요 과정은 두 가지로 나뉜다. 시네마틱 영상제작 집중과정은 Cinema 4D와 언리얼엔진 심화를 통해 영화 같은 영상미를 구현하는 데 집중하며 개강일정은 2026년 05월 21일~11월 26일, 또 다른 일정은 2026년 06월 04일~12월 09일로 운영된다. 학습 기간은 6개월이며 KDT국비지원 과정으로 진행된다. 훈련기간 내 고사양 노트북 무료 대여와 매달 훈련지원금 지급, 국내 인턴십 해외 연수 기회와 1인 크리에이터 창업 캠프 등 다양한 혜택이 제시된다.
엠플러닝은 AI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방송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를 반영한 커리큘럼과 체계적 관리 시스템으로 취업 및 창업 지원은 물론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연계한다. 영상제작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기술 선점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며, 매 기수마다 빠른 조기 마감을 기록하므로 관심 분야의 신청 현황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