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당 '빠롱' : 잡탕밥과 소고기 통마늘 볶음밥카페같은 분위기의 중식당입니다. 그렇다고 퓨전 스타일의 중국음식점은 아니구요...
강남역에는 정말 음식점이 많습니다. 뉴욕제과 뒷쪽 골목길은 거의가 음식점, 주점인데요.
특히 고기집이 많고 의외로 중국 음식점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빠롱은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중국 음식점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중식당입니다.
흔히 중국 음식이라고 하면 맛은 있으나, 식사후 더부룩하고 속이 편치 않은 단점이 있는데, 이러한 고객의 불만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니 첫인상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면종류를 먹을까 잠시 고민했었지만, 잡탕밥과 소고기 통마늘 볶음밥을 시켜봤습니다.
빠롱 입구 단무지와 양배추 초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