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어서 차로 지나다니면서 한번 가봐야지 하던 곳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곳도 프랜차이즈인 것 같은데 확실치는 않구요..
간단히 저녁을 먹고 이차로 들렀습니다. 조개구이는 많이 먹으면 어느 순간 확 질려버리지만 그러기 전까지는 무지 땡기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 92존 조개구이는 허름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좀 더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미역 냉국 이거 참 뭐라고 이름붙혀야 할지 난감한 찌개인데요... 그래도 김치찌개와 가장 유사한 것 같습니다.
국물맛이 참 오묘합니다. 신맛이 별로 없고 김칫국 비슷한 느낌도 나고..
자꾸 먹으면 중독성 있습니다. 모듬 조개찜 다른 조개구이집과 다르게 오징어가 들어가 있고, 특이하게 생배추가 같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