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애 변호사(58)는 최근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을 대리하는 중 재판에서 3번의 불출석으로 인해 의뢰인들이 패소한 결과를 만들었고, 대한변호사협회(변협)에서는 이에 대한 불성실 변론으로 인해 권경애 변호사를 정직 1년 징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유족 대리인 양승철 변호사는 권경애 변호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권경애 변호사는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출신으로 노동운동 활동을 한 후 2001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그러나 그는 '조국 흑서'라는 책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활동을 했고, 학교폭력 피해 학생 유족의 소송을 대리하면서 법정에서 출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변호사들과 유족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인물이다.
최근 권경애 변호사는 학교 폭력 피해 유족 측에 3년간 9천만원을 근로소득세로 선납하겠다.....
원문 링크 : [Issues&Trends] 권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