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는 멕시코에서 걸프만 연안을 따라 이주하여 미국의 남부 지역, 루이지애나에서 1920년대부터 출현한 것이 정설이다. 이 곤충의 정식 명칭은 '붉은등우단털파리'로, 파리목 털파리과에 속한다.
러브버그는 암수가 쌍으로 다니면서 짝짓기를 하며 날아다니는 작은 곤충으로, 독성이 없고 인간 또는 동물을 물지 않으며 질병을 전염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최근 서울 은평구와 경기 고양시 등에서 많이 출몰하여 민원이 들어오면서 주목받고 있다.
러브버그는 뜨거운 곳에서 번식하며, 이번 해가 더욱 더 더우면서 그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전문가들은 러브버그의 출몰 원인으로는 기후변화와 먹이 사슬의 붕괴 등을 꼽고 있다.
예전부터 미국에서는 러브버그가 다니면서 벌레들을 잡아 먹어 해충 방제를 하는 방법으로 유용하게 사.....
원문 링크 : [Issues&Trends] 러브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