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이 달라졌다! 경춘선 숲길을 중심으로 카페들이 즐비하고 빈티지한 식당들이 늘어서 있다.
날씨 좋은 날 한 번 산책하기에 좋은 길.. 기차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는 집이면 한 번 쯤은 가 보았을 경춘선 숲길이다.
언제부터 이렇게 조성되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중랑구, 강북구, 노원구, 별내, 갈매에 산다면 쉽게 한 번 가서 즐겨볼 만한 곳이다. 버스 정류장으로 '경춘선 숲길' 정류장이 있지만 나는 화랑대역 2번 출구를 추천한다.
(물론 버스 정류장도 있다.) 여기서부터 경춘선 숲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지도에서 초록색 줄로 쭉 이어져 있는 길이 경춘선 숲길이다. (인근 아파트가 부럽기도 하다 ㅎㅎ) 경춘선 숲길을 걷다 보면 이렇게 예쁘게 지어 올린 건물도 보인다.
오래된 집을 사서 저렇게 지어 올려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