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의 성장 발달 피부 주름이 펴진다. 피부밑에서 백색의 지방이 축적되면서 피부색이 붉은색에서 윤기 있는 살색으로 바뀐다.
이 지방은 태아가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고 에너지를 발산하는 데 도움을 주고, 태어난 후에는 체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지방층이 생기면서 쭈글쭈글하던 피부의 주름이 펴지고 제법 통통하게 살이 오른다.
골격이 거의 완성된다. 근육이 발달하고 뇌의 크기가 커짐에 따라 신경 작용 또한 활발해진다.
골격이 거의 완성되고 팔다리가 적절한 비율로 성장해 신생아와 비슷한 모습을 갖춘다. 태아의 몸이 자궁 내부를 가득 채울 만큼 성장해서 움직임이 둔해지지만, 외부 자극에 대해서는 더욱 예민하게 반응한다.
움직임이 커지고 힘도 제법 세져서 태아 몸이 자궁벽에 부딪히면 엄마가 심한 통증을 느낄 정도.....
원문 링크 : 임신 9개월(33~36주) 건강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