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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마음, 간절한 사람들의 얼굴

 기도하는 마음, 간절한 사람들의 얼굴

오체투지(五體投地)란 불교의 큰 절 예법이다. 무릎을 꿇고 두 팔꿈치를 땅에 댄 다음 머리가 땅에 닿도록 절하는 것으로 투지례(投地禮)라고도 한다.

오체(五體)는 인체의 다섯 부분으로 절할 때 땅에 닿는 머리와 두 팔, 두 다리를 지칭한다. 투지(投地)의 투(投)는 ‘던지다, 뛰어든다’는 뜻이다.

즉 오체투지는 부처에게 온몸을 던져 절한다는 의미다. (다음 백과사전) 가족을 위해 친구를 위해 사랑하는 이를 위해 하는 기도는 국적불문이며, 말이 통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저 낯선 얼굴들에서 나와 내 가족의 얼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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