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린이날에는 아이들 기대와는 다르게 비가 너무나 많이 왔어요.우리 집 상전 어린이는 선물대신 놀이동산을 꼭 가자고 기대했는데, 비가 와서 내내 울었어요.그런데 6일 해가 번쩍 뜸과 동시에 아이의 눈이 반짝빤짝.. 6시부터 저를 깨워 하얀 구름이 까만 구름을 이기기 시작했다고해가 뜰 거라고 꼭 놀이동산을 가자고 조르기 시작했어요.사실 저 역시도 설마설마하며 준비했는데 정말 비가 그치고 심지어 온도도 26도인 따듯한 날이었답니다. 주요 이벤트 중 몇 가지는 이미 진행/종료되었거나 우천취소로 종료되었어요.연휴 마지막 날에 공연은 3가지였는데 그중에 메인무대에서 진행했던 두 가지 쇼가 너무 좋았습니다.
경주월드 어린이날 이벤트 국기원 태권도 퍼포먼스 쇼 아이가 어려 태권도를 하는 주변친구도 없고,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