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이 19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화상 회의 중 박수를 치지 않은 것이 발각되어 지방 주재 간부를 호출하고 직장 내에서 갑질을 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장 조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캠프 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출신으로, 2021년 3월 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되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에 따르면 조 이사장은 2022년 7월 11일에 확대 간부 화상 회의를 개최했으며, 참석한 간부들이 발언을 마칠 때마다 박수를 하게 된다. 그러나 A와 B라는 두 간부가 상대적으로 박수를 소극적으로 하자, 조 이사장은 "지금까지 박수를 한 번도 안 치신 A와 B에게 큰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와 B는 공개 질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
원문 링크 : 대전공공기관장 화상회의 박수 논란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