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북한의 군사 시설인 주요 군 시설 및 미사일 발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대북 휴민트(HUMINT·인간 정보망)를 강화하는 방침을 가져갈 예정이다. 최근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정보 참사를 계기로 한국 정부는 대북 정보망 확보를 위해 휴민트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전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주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정보 수집 역량 관리를 소홀히 한 결과 대북 휴민트가 약화되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정부는 휴민트 복구 작업을 가속화할 것이다.
정부는 대북 휴민트 역량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실질적인 위협이 되는 곳에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리고 평양과 주요 도심에서도 휴민트를 복원할 예정이다.
평양은 북한 핵심 권력층의 이상 징후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
원문 링크 : 北 미사일발사장-평양 '휴민트' 강화, 이스라엘 교훈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