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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의 황선우, 150 과속 뺑소니 혐의 송치

 의혹의 황선우, 150 과속 뺑소니 혐의 송치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에 대한 뺑소니 사고 의혹에 대해 경찰이 관련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황선우가 교통사고를 낸 사실을 인지하고도 도주했다는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하여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만 적용하고 불구속 송치했다.

황선우는 80대 B씨의 팔을 백미러로 치고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하지만 경찰은 그가 사고 사실을 인지하고도 현장을 벗어났다는 점을 뒷받침할 만한 뚜렷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또한 백미러 파손 정도가 경미한 점으로 미루어 황선우가 실제 사고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크다고 판단했다. 황선우는 백미러가 파손된 것을 보고 사고 현장으로 즉시 돌아온 점도 경찰이 도주 치상 혐의를 적용하지 않은 이유로 전해졌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