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의 원작자인 길승수 작가가 대중 방송사 KBS와의 대립을 공개적으로 표명한 상황이다. 이번 사건은 드라마의 제작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원작자와 제작사, 방송사 간의 입장 차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길승수 작가는 최근 인터뷰에서 '고려거란전쟁'의 전개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명확히 입장을 밝혔다. 그는 "대하사극은 역사로 인식하고 본다"며 "내 작품이라는 생각이 아니라 대하사극의 좋은 대본을 쓴다는 마음으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작품이 중구난방하게 전개되고 시청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와 작가 교체 의혹이 나온 상황에서 KBS와의 논란이 확산되었다. 길승수 작가는 2020년 말 또는 2021년 초에 제작진과 처음 만나 원작 계약을 체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