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의 부인이 지난 13일, 아들의 조지워싱턴 대 시험을 대신 치른 혐의를 반박하고자, 미국인 교수를 증인으로 세우려는 의도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변호인팀은 서울고법 형사13부의 공판준비기일에서 제프리 맥도널드 교수가 다음 해 2~3월에 한국 법정에서 증언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조 전 장관 부부는 아들이 시험을 본 것이 사실이며, 그들이 그 대신 시험을 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다음 달 18일을 마지막 공판기일로 지정하였으며, 맥도널드 교수의 직접 출석 요청을 통해 재판이 지연되는 것은 4월 총선을 앞두고 일어난 고의적인 행위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맥도널드 교수의 의견을 청취하는 제3의 방법을 제안하였.....
원문 링크 : 조국 아들 대리시험 논란, 미국 교수 증인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