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명곡들과 우리들의 마음을 아름답게 해주었던 가수 현미님의 음성이 그립습니다. 최근에 피아노를 판다는 당근마켓에 매물로 나왓다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현미 선생님께서 아끼시며 소장하셨던 일본 직수입 오리지널 피아노를 아껴주실 분에게 양도하고자 합니다. 250만원입니다.” 지난 달 16일 중고 물품 거래 ‘당근마켓’ 앱에 올라온 게시물이다.
지난 4월 갑작스레 85세로 별세한 원로가수 현미와 40년 세월을 함께 한 피아노가 중고 매물로 등장한 것. 이 글을 올린 사람은 미국에 있는 아들들을 대신해 현미의 유품을 정리하고 있는 조카 이정민 씨였다.
하지만 이사를 앞두고 이 글을 올렸던 이씨는 유족과 상의 끝에 판매를 철회했다. 이씨는 연합뉴스에 “(구입) 문의를 몇 분 주셨는데 이게 너무 물건처럼 .....
원문 링크 : 故 현미 애지중지 피아노 당근 매물로 나왔다가 사라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