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덮친 경기 오산 20대 만취 운전자 낮술도 아니고 아침 먹으며 퍼마셨다 보행자 3명 치어 1명 사망 도주하다 다른 사고 내 체포 경기도 오산 도심에서 대낮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3명의 사상자를 낸 20대 남성은 아침 식사 때 술을 마신 후 그대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오산경찰서는 지난 27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A(2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27일 오후 1시 40분쯤 오산시 오산우체국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SUV 차량을 운전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3명을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횡단보도에는 여러 사람이 길을 건너고 있었는데, 이 가운데 3명이.....